부산에서 사하구에 외국인 거주가 가장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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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외국인과 다문화를 위한 활동은 왜 이렇게 부족할까욧. 오히려 민간단체과 같은 곳이 더 활성화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다른지역의 활동들을 참고하여 좀더 폭넓고 현실적인 정책들을 펼쳤으면 합니다. 많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은 일과시간에 집에있는 경우가 많치 않은데 모임이나 행사는 업무시간에 집중된다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좀더 다문화가정에 접근하여 그들에게 필요한 정책들을 펼쳐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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